fuel cell

Monday, July 24, 2006

수소연료차를 장난감으로 가지고 노는 시대

수소연료차를 장난감으로 가지고 노는 시대


▲ 연료전지 자동차 장난감. 탁상용 시계 크기.

http://www.horizonfuelcell.com/

수소 자동차가 실험되고 있지만 상업적으로 활용하지는 못하고 있는 가운데, 상하이의 한 회사가 수소로 움직이는 장난감을 만들어 $40에 판매한다고 밝혀 화제다.
상하이의 호라이즌 퓰 셀 테크놀로지(Horizon Fuel Cell Technologies)는 수소 자동차를 만들되 아주 작은 차를 만들기로 했다. 이달 판매에 들어갈 초소형 연료전지 자동차 장난감이 그것. 이 장난감은 별도로 판매되는 태양열 재충전 스테이션과 한 셋트다.

미국 USA투데이지 등 언론에 의하면 이 장난감은 기술을 대중화하고 상업화하는 것에 한단계 나아간 것이라는 평이다.







▲ 연료를 공급하는 스테이션. 태양열 충전지와 물을 담고 있다.

이 차의 원리는 물을 싣고 다니다 태양전지로 물을 전기 분해하여 수소를 만들어내고 수소엔진을 통해 움직이는 것으로 수소를 통해 전기를 발전하여 전기모터로 움직이는 수소전지 자동차와는 다르다.

그러나 호라이즌퓰셀테크놀로지의 타라스W.씨는 자사는 이미 일반 승용차의 연료 전지를 공급할 수 있는 기술이 마련되어 있다며, 일단 이와 같은 작은 기술이 수소연료 자동차에 대한 실용성을 알리고 관심을 증폭시키는 메시지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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